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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ARE COMMUNITY BUILDERS

    WE ARE COMMUNITY BUILDERS

    우리는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들 입니다.
    우리는 도시와 농촌,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
  • 공동체

    community 보나트리(영농조합법인)는 농촌의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 들을 함께 극복하기 위하여 마을기업을 세우기 위하여 행복마 을 자치사업에 참여하고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교류하고 작목 반 등에 참가하여 함께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실천할 것입니다
  • 책임

    Accountability 보나트리(영농조합법인)는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해온 인간 존중, 투명경영, 다양성과 포용,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고객 만족, 삶의 질 향상, 환경친화 및 사회공헌의 가치를 보다 책임감을 갖고 실천할 것입니다.
  • 변화

    Change 보나트리(영농조합법인)는 열정적인 자세로, 도전적인 목 표를 정하며, 사람들의 더 나은 생활, 건강 을 위한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나은 사회, 환경, 지구를 위한 혁신을 선도할 것입니다.
     
    좋은땅, 좋은사람, 좋은열매
    100% 우리 농산물

    23년 전, 충청북도 보은군 대원리와 경북의성군 다인면에 위치한 '보나콤 공동체'입니다. '무농약 농법'이 많이 알려지기 전1998년 부터 보나콤 공동체는 고집스럽게 '무농약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살충제 파동이 있기 훨씬 전부터 이미 '자연양계'를 통해 닭을 기르고 '자연을 살리며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로 살아왔습니다. 현재는 보나콤 공동체의 '자연양계'를 배워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 최소 3,000개 이상의 양계장들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공동체인 브랜드인 '보나트리’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상기온과 기후변화, 세계적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의 개체수, 사막화 현상 등을 보며 인류의 공동책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보나트리는 나무를 심고, 벌을 기르고, 산을 개간해 길을 내고, 산과 관련된 여러 사업 등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자연을 살림과 동시에 세계의 가난한 농민들을 자립케 하자는 소망을 가지고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나무든 첫 열매를 맺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합니다. 한 방울의 꿀을 만들기 위해 벌은 천 번의 날개짓을 합니다. 우리의 수고와 정성이 당장 열매를 거둘 수 없다하여도 우리는 좁은 길을 가기 원하며, 하늘과 세상을 향해 묵묵히 나무를 심고 벌을 기르겠습니다. 이곳의 나무가 숲이되고, 숲길을 따라 사람이 거닐고, 철 따라 생명을 느끼는 곳이 될 때까지, 우리는 노동하고 땀흘리며 이 길을 갈 것입니다

  •  공동체로 함께 살아가며 산에
    나무를 싶고 숲을 만들어 농사를
    지어갑니다.
  •  우리가 손수 농사지어
    적정의 가격으로 양질의 제품을
    제공합니다.
  •  많은 양의 농산물을 대량으로
    하지 않고 건강하고 정직하게 규모의
    농업을 합니다.

오시는 길

ADDRESS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상주다인로 941-44 보나트리

CONTACT 070-4223-0809